[현장] "교촌이 만들면 다르다"···소싯에 담은 K-소스 노하우
여기에 교촌이 핵심으로 삼은 소스 7종을 곁들여 먹으면 단 1만원에 다양한 요리를 맛보는 느낌을 받게 했다. 임영환 본부장은 "버거&샌드위치는 시즈닝과 소스를 조합해 최대 56가지 이상의 맛이 구현되도록 설계했다...
"낮 시간 잡는다"…교촌치킨, 햄버거·보올 파는 '소싯' 가보니[르포]
만약 소싯이 독립된 브랜드가 되면 기존 메밀 요리 브랜드인 ‘메밀단편’과 치킨요리 전문점 ‘교촌팔방’에 이른 세번째 별도 교촌에프앤비 브랜드가 된다. 소싯의 가장 큰 차별점은 소스다. 교촌에프앤비는 간장...
교촌의 실험 '소싯'…소스와 푸드테크가 만난다
소싯은 교촌이 2024년 메밀 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에 이어 네번째로 선보인 새 외식 브랜드다. 지난달 27일 교촌에프앤비의 판교 사옥 1층에 문을 열었다. 소싯은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시작됐다. 사옥 공간을 활용해...
뉴욕 레스토랑 떨게 한 '먹튀 인플루언서' 체포…명품 자랑하고 밥값은...
그가 세 번이나 방문해 푸아그라와 양고기 등 고급 요리를 즐긴 프란시에서는, 직원들이 아예 식당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서기도 했습니다. 최근 사건은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멕시칸 레스토랑 ‘몰레’에서...
[현장] “교촌 사장님도 퇴근길에 치킨버거 먹고 간다”…판교 사옥에서...
매장에서 QR코드로 핫메뉴를 주문하면 서빙로봇이 주방에서 만든 요리를 매장으로 나른다. 주문 메뉴는 무인 픽업 로커에서 QR을 찍고 수령한다. 튀김–성형–기름털이–토출 과정도 자동화 설비를 통해 조리 편차를...
'환연2' 이나연, 코 재수술 고백... "말 안 하면 몰라"
| 엄마랑 샤넬 프라이빗 쇼핑, 요리학원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이나연은 근황을 알리며 "늦게 말하긴 했는데 제 코 어떠냐. 솔직히 달라진 게 없는 거 같지 않냐"라고 코 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어...
광주여대 김결이, 양봉요리 경연대회 농림부장관상 영예
광주여자대학교식품영양학과는 최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된 '제5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본선에 3학년 김결이 학생이 출전,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양봉요리 경연대회는 조리법...
포화 치킨 시장 돌파구 찾는 교촌…외식 다각화로 ‘제2 성장축’ 구축
앞서 교촌에프앤비는 2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해 3월 메밀 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을 론칭했다. 첫 매장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문을 열었다. 또한 2015년 닭갈비 쌈요리 ‘엠도씨’, 2018년 돼지고기 전문점...